원 와 포물선이 만나는 네 점 · 넓이가 5배일 때 구하기
초록 곡선이 . 이니까 위로 열린 포물선이고, 꼭짓점은 원점이다.
파란 직선이 . 이 직선이 포물선을 지나가며 만든 두 점이 A와 B다.
보라 원이 원 . 선분 AB가 이 원의 지름이라서 빨간 굵은 선으로 표시했다.
원 는 포물선과 네 점에서 만난다. 그중 셋이 이고, 남은 하나가 P다.
주황 삼각형이 , 초록 삼각형이 . 두 삼각형은 밑변 AB를 함께 쓴다. 점선이 각각의 높이다.
그림에서 꼭 봐야 할 것은 빨간 직각 표시 두 개. 왜 저기가 직각인지 알면 이 문제는 풀린다.
지름을 보면 반사적으로
AB가 지름이면, 원 위의 어느 점에서 A와 B를 바라봐도 각이 다. (중3에서 배운 내용)
O도 원 위에 있고 P도 원 위에 있으니, 직각이 두 개 생긴다.
그리고 수직이면 두 직선의 기울기를 곱했을 때 . 이걸로 식 두 개를 만든다.
포물선 위 두 점을 이은 기울기 (두 좌표의 합)
포물선 위의 두 점 , 을 이으면 기울기는
분자를 합차공식으로 인수분해하면 약분되어 이렇게 간단해진다.
원점 O도 포물선 위의 점()이다. 그러니 O와 을 이은 기울기는 그냥 .
A와 B는 곡선과 직선이 만나는 점이니까 . 한쪽으로 몰면
이 이차방정식의 두 근을 라 하자. 그러면 , 이고, 근과 계수의 관계로
왜 이렇게? 교점의 좌표를 직접 구하면 근호가 나와서 끔찍해진다. 합과 곱만 들고 가자. 특히 는 , 과 상관없는 고정된 값이라 아주 강력하다.
열쇠 2에 의해 의 기울기는 , 의 기울기는 . 두 선이 수직이므로 곱이 이다.
눈여겨볼 점 "원점을 지난다"는 조건 한 줄이 를 혼자서 결정해 버렸다. 조건은 값이 바로 나오는 것부터 쓰는 게 좋다.
도 포물선 위의 점이다. 열쇠 2를 그대로 쓰면
수직이니까 두 기울기의 곱이 :
여기에 과 를 넣으면
P는 O가 아니므로 . 따라서 이고, 이므로 .
좋은 신호 가 양쪽에서 지워지면서 이차식이 통째로 사라졌다. 이렇게 깔끔하게 떨어지면 계산이 맞다는 신호다.
와 는 밑변 AB가 공통이다. 그러니 넓이 비는 높이 비와 같다.
이므로 직선 AB는 , 즉 . 점과 직선 사이의 거리 공식을 쓰면
분모가 같으니 분자끼리만 비교하면 된다.
이므로 .
습관 들이기 절댓값이 나오면 두 경우를 다 써 보고 안 되는 쪽을 버리자. 한 경우만 풀면 답을 놓치거나 감점된다.
이므로 . 넣을 값은 가 아니라 이라는 점에 주의하자.
을 넣으면 에서 , .
가우스수학전문학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