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 직선에 동시에 접하는 원 3개로 이차함수를 찾아 구하기
① 접한다 = 거리가 반지름이다. 원이 어떤 직선에 접하면, 중심에서 그 직선까지의 거리가 곧 반지름이다.
② 두 직선에 동시에 접하면? 반지름은 하나뿐이니, 중심에서 두 직선까지의 거리가 서로 같아야 한다. 그런 점을 모으면 각의 이등분선이 된다. 두 직선이 이루는 각은 두 종류(예각·둔각)라서 이등분선도 두 개다.
③ 중심은 포물선 위에도 있어야 한다. 그러니 원의 중심은 포물선과 두 이등분선이 만나는 점이다.
원이 3개 = 교점이 3개. 이차함수와 직선은 최대 2개씩 만나므로 3 = 2 + 1, 즉 한쪽 이등분선과는 접한다. 여기서 판별식이 나온다.
이등분선은 거리공식 한 줄로 나온다
직선 를 으로 고치면 분모는 . 중심 에서 축까지 거리는 이므로
절댓값을 벗길 때 부호가 둘이라서 직선도 둘. 이게 두 이등분선이다.
조건 (나)가 의 부호를 먼저 알려준다
무게중심의 좌표는 세 좌표의 평균이다.
합이 음수인데, 만약 이면 이라 합이 음수일 수 없다. 따라서 . 포물선은 위로 볼록하고 꼭짓점 에서 축에 닿는다.
포물선 를 두 직선과 각각 연립해서 판별식을 계산하자.
㉠ 와 연립
㉡ 와 연립
눈여겨볼 점 두 판별식 모두 이 깨끗이 소거되어 하나만 남는다. 그래서 미지수가 둘이어도 사실상 하나짜리 문제다.
이므로 한쪽만 판별식이 0이어야 한다.
두 경우 모두 나머지 직선과는 실제로 두 점에서 만난다. 그래서 아직 하나로 못 정한다 — 조건 (가)가 필요하다.
왜 다른 조합은 안 될까 면 개, 그 밖이면 개가 되어 3개가 나오지 않는다.
접하는 쪽의 중근을 라 하면, 두 경우 모두 계산해보면 가 나온다. 나머지 두 근은 근과 계수의 관계로 부호만 본다.
곱이 항상 양수이므로 두 근은 같은 부호다. 그러니 합의 부호만 보면 된다.
임을 기억하자. 이면 이라 이고 나머지 둘은 양수 → 곱이 음수라 탈락. 이면 이라 이고 나머지 둘은 음수 → 곱이 양수.
시간 절약 근을 직접 구하면 근호가 나와 계산이 길어진다. 합과 곱의 부호만으로 판정이 끝난다.
세 중심은 각자 이등분선 위에 있다. 그러니 를 이차식에 대입하지 말고 직선의 식으로 읽자.
㉠에서 두 근의 합은 . 여기에 , 를 넣으면
이제 (나)에 모두 넣는다.
핵심 스킬 점이 직선 위에 있으면 값은 직선의 식으로 읽는다. 에 대입했다면 근호가 잔뜩 나왔을 계산이 일차식 한 줄로 끝난다.
이므로
이면 . 세 중심을 직접 구해보자.
가우스수학전문학원